

영화 줄거리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던 소년, 이제 그 소년을 지켜주고 싶다... 자동차 공장에서 은퇴한 월트 코왈스키(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일상은 집을 수리하고 맥주를 마시고 매달 이발하러 가는 것이 전부다. 전쟁의 상처에 괴로워하고 M-1 소총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남편이 참회하길 바란다는 월트 아내의 유언을 이뤄주려고 ...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유명한 배우나 제작비가 많이 든것같지는 않지만...
너무 상업적인 영화의 홍수속에 나름 잔잔한 감동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