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너는.... 친구야, 너는(동시) 이해인의 꽃삽중에서 친구야, 너는 어디엘 가도 내 곁에 있단다 싸우고 나서 다신 안 만나겠다는 결심도 하루가 못 가고 나와 다른 네 생각이 때로는 못마땅해서 잠시 미움을 품다가도 돌아서면 금방 궁금하고 보고 싶어 어쩔 줄을 모르잖니? 기쁠때나 슬플 때나 단 한수간도 너를 .. 좋은글^^* 200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