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줄거리

운명은 이들을 하얀 어둠 속으로 몰아 넣었다! 출소한 지 얼마 안된 한 남자가 잔인하게 살해 당한다. 이 사건이 14년 전 발생한 한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안 수사팀은 담당형사였던 동수(한석규 분)를 찾아가고, 그는 본능적으로 당시 피해자의 아들이었던 요한(고수 분)이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한편, 재벌...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진짜 간만에 영화를 봤다...
한석규~~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네... 목소리는 여전히 멋지다~~~
태양이 밝게 떠오르면 그림자는 사라지는 거야~~~
손예진이 원하는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서 한사람의 인생은 파멸의 길로 가는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서 자신의 인생은 그림자가 되어도 좋은 고수~~
잔인하지만 슬픈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