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살면서도 일년에 한번도 갈까 말까 한 해운대 바닷가~~
스펀지쪽에는 영화다 밥먹는다고 잘 가는데 왜그리 바닷가쪽으로는 안나가 지는지 원~~
오늘은 숙이가 바닷가 보고싶다고 하여 퇴근하고 둘이서 바닷가 가서
일단 유명한 해운대 소고기국밥집에서 국밥한그릇 먹고
오늘따라 거세게 치는 파도를 보면서 커피한잔하고 집에 왔다 ㅎㅎㅎ
바다 보니까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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