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나는 비가 오는게 싫다 ㅋㅋㅋ 왜냐고.... 당근 불편하고 귀찮으니까...
출근길에 바지 몽땅 버리고 지금은 출근해서 창밖을 보고 있자니 비가 시원스럽게 오는게 보기 좋으네 ㅋㅋㅋ 이렇게 간사할수가 있나 원~
'끄적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귀여운 울엄니~~ (0) | 2009.07.10 |
---|---|
전통매듭을 이용한 폰고리 (0) | 2009.06.22 |
간만에 매듭으로 목걸이를 만들어 봄 (0) | 2009.05.26 |
간만이네~ (0) | 2009.05.21 |
지독한 감기~! (0) | 2009.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