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시원스럽게도 온다 오늘도 역시 나는 비가 오는게 싫다 ㅋㅋㅋ 왜냐고.... 당근 불편하고 귀찮으니까... 출근길에 바지 몽땅 버리고 지금은 출근해서 창밖을 보고 있자니 비가 시원스럽게 오는게 보기 좋으네 ㅋㅋㅋ 이렇게 간사할수가 있나 원~ 끄적 끄적 2009.06.22
간만이네~ 간만이네... 이렇게 비가 시원스럽게 오는건... 워낙에 비오는걸 좋아라하지 않아서 비만 오면 꼼짝안하고 방콕만하는 나인데 오늘 내리는 비는 정말 기분이 색다르네.... 가슴이 시원해진다고해야하나... 비오면 완전 우울모든데... 오늘은 예외다.... 그래서 그런가 봉숙씨 영화보러가자는 말에 오케이.. 끄적 끄적 2009.05.21
지독한 감기~! 또 감기에 걸렸따~~~ 왜이렇게 감기에 잘걸리는건지 원~~ 이번엔 머리가 엄청 아프네..... 콧물은 그냥 흐르고... 살갗도 아픈것 같네.... 머리때문에 만사가 귀찮기만 하고.... 이놈의 감기는 왜 그냥 지나가질 않는거지 ~~~ 떨어져라 떨어져라~~~~ 얍~!!! 끄적 끄적 2009.04.10